클래쉬 오브 더 월즈(Clash of the Worlds)는 적이 침입해오는 방향으로 선택후 유닛생산을 하여 디펜스를 하는 전략 전투게임입니다.화면이 복잡하죠..하지만 그리 복잡한 게임은 아닙니다.우측 끝에 보면 전투 아이콘이 있습니다.이곳으로 적이 침입한다는 말입니다.1,2,3중 하나를 선택하여 유닛을 생산하면 그 밯향으로 유닛이 생산되어 출발합니다.적이 오는 방향을 질 보고 유닛생산을 해줘야 합니다.적을 해치우면 머니가 생기며 바닥에 떨어진돈도 마우스로 지나가줘야 획득이 됩니다.

몬스터 캐슬(Monster Castle)은 지정된 자리에 유닛을 설치하여 디펜스를 하는 게임입니다.비섯같이 생긴곳을 클릭하면 유닛 설치가 가능합니다.유닛은 종류가 많지만 40골드짜리를 집중 설치해봤습니다.머니가 생길때마다 추가를 해줬네요..나중에는 머니가 여유가 생겨 몇몇 다른 유닛을 설치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저 유닛만으로 디펜스가 가능합니다.

포켓 플래툰(Pocket Platoon)은 아군을 포섭하며 적을 해치우는 총쏘기게임입니다.첨에는 홀드 상태가 되어 있어 움직이지 않으니 Shift키를 한번 눌러줘야 합니다.아군은 다가가면 연결되어 따라다닙니다.가로막고 있는 벽은 무기 2번으로 부수면 됩니다.게임조작이 그리 어렵지 않아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탠저린 패닉(Tangerine Panic)은 마우스로 떨어지는 탁구공을 피하는 게임입니다.첨에는 한두개씩 나오다가 나중에는 숫자가 엄청 늘어납니다.공에 맞을때마다 생명력 하트가 하나씩 덜어지며 다 떨어지면 게임오버입니다.이 게임은 너무나 짧은 시간에 끝이 날수 있는 게임이라 짧은시간 내기나 겨루기에 좋은 게임입니다.

스타 글레이브(Star Glaive)는 적의 총알을 바로 비행체에 맞지 않고 주변 보호막에 모아 적에게 되돌려 쏘는 슈팅게임입니다.시작시 마우스를 선택해야 편리합니다.적의 총알을 본체에 다이랙트로 맞으면 안됩니다.대신 본체주변 보호막에 맞춰서 모읍니다.클릭을 하면 모은 총알을 되돌려 쏘는 기능도 있고 보호막을 켜는 기능도 있습니다.

버니 캐논 (Bunny Cannon)는 공을 맞춰 터트려 바구니에 담는 게임입니다.공마다 색이 다르며 하단에 공을 맞춰야 하는 색이 있습니다.대기중인 공의 색도 알수 있습니다.좌측하단에 보면 색이 다른 두 공이 만나면 터진다고 되어 있습니다.상단에는 대기중인 공이 있습니다.하단에는 바구니에 넣어야 하는 공의 갯수가 나와 있습니다.